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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송아당   Monday, 12-02-27 ( 815h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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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충현


1984 창원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졸업
1997 창원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졸업

개인전 26회   
2014  Happy garden, 성산아트홀,창원  
2013  Lovely days, 제이원갤러리, 대구
         Beautiful memory, 창원상공회의소 챔버갤러리, 창원
         ... For you, 서정욱갤러리, 서울
2012  Happiness, 준갤러리, 창원
2011  축복을 그리다, 루벤갤러리, 서울
2010  여행스케치, 갤러리이강, 창원
2009  home in bloom, 고운갤러리, 창원
         Blessing for you, 롯데백화점 롯데아트갤러리, 서울
         Blessing for you, 롯데백화점 롯데화랑, 부산
2008  .....in Paradise, 성산아트홀, 창원
         .....in Paradise, 송아당화랑(봉산미술제), 대구
         Bless home, 세종갤러리, 서울
2007  Bless home, 성산아트홀, 창원
2006  Bless home, 타블로갤러리, 서울
         ...from home, to home, 국립고양창작스튜디오
         부활의 노래, 성산아트홀, 창원
2005  여행일기, 이형아트센터, 서울
         여행일기, 갤러리DA, 구미
         여행일기, 성산아트홀, 창원
2003  여행일기, 성산아트홀, 창원
2002  유럽풍경, 성산아트홀, 창원
1999  문명찾기, 창원갤러리
1996  문명찾기, 미야비 갤러리, 일본 후쿠오카
1995  문명찾기, 예인화랑, 마산
         문명찾기, 동주갤러리/공평아트센터, 서울

단체전  
2014  Artnow (경남도립미술관)
2013  부산 화랑아트페어(부산 Knn 아트홀)
         대구아트페어(대구 엑스코)
2012  화랑미술제(서울 코엑스)
         서울오픈아트페어(서울 코엑스)
2011  대구 아트페어 (대구 엑스코)
         한국 현대미술 스펙트럼 (인도/첸나이)
         부산 국제 아트페어(부산/ 문화회관)
         호텔 아트페어(대구 노보텔엠버서더호텔)
2010  부산 국제아트페어 특별전 (부산 벡스코)
         시닝 한중 아트페어(중국 청해성 시닝)
2009  선과 색 (서울 인사아트센터)
         화랑미술제 (부산 벡스코)
         대구아트페어 (대구 엑스코)
2008  서울 오픈아트페어(서울 코엑스)
         여수 국제미술페스티발
         오월의 서곡(광주시립미술관)
         뉴욕 아트엑스포 (자비스 맨하탄 컨벤션센터)
그 외 단체전 및 초대전 250여회 참가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울산현대중공업, 경남도청 창원시청 외 다수






Blessing Home
33.4×25㎝
mixed media
2009



노충현은 축복(Blessing)을 그리는 화가이다. 그의 그림에서는 만개한 꽃들이 자주 보인다. 꽃들은 모양도 각각이고 있는 곳도 각각이다. 화병에 꽂혀 있기도 하고 집에 뿌리를 내리기도 한다. 노충현의 그림에서 집은 곧 가정이며 가족이다. 따라서 집에 뿌리내린 꽃은 가정 혹은 가족에 뿌리내린 꽃이며 상생과 충만의 꽃이다. 그가 만들어내는 꽃들은 집으로 상징되는 가정(가족)에 던져주는 축복의 메시지이다.
그의 작품은 완성되기까지 숱한 공정을 거친다. 작업시간도 만만찮다. 형상작업을 하기 전에 우선 부드러운 돌가루를 입히고 갈아내기를 서너 차례 되풀이해 흰 대리석처럼 만든다. 그 위에 목탄이나 흑연으로 스케치하거나 판화의 스텐실 기법으로 흑백의 형상을 그린다. 꽃의 형상을 그려 넣기도 하고, 잡지나 인쇄물에서 꽃과 상관없는 형상들을 채집해서 재구성하기도 한다. 또한 덧붙여 그리거나 지워나가는 과정을 거치면서 독특한 모양의 꽃을 만들어낸다. 형상작업이 끝나면 불에 녹인 밀납을 작업 중인 캔버스에 두텁게 입히고 그 위에 다시 열을 가해 스며들게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노충현 그림은 흰 대리석 위에 그려진 듯 특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채 밀납으로 박제된다. “밀납으로 박제된 그림은 몇 천 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는 노충현의 단언에서 화가로서의 사명과 스케일을 엿본다. 자기 연민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려는 장인정신 또한 엿볼 수 있다. 노충현, 그는 우리 시대를 연마하고 짊어지고 가는 장인의 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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