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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송아당   Wednesday, 09-10-07 ( 867h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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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목


개인전 16회
대구시전 초대작가전
그랑팔레 초대전(파리)
인도국립현대미술관 초대전(뉴델리)
한일 교류전(센다이)
한중 교류전(대중시)
한러 현대미술 초대전(모스크바)
대구시전, 신라미술대전 초대작가, 심사위원, 운영위원 역임
현재 한국미협, 대구구상작가회, 대구가톨릭미협, 구상전 회원






Untitled
24×33㎝
oil on canvas
2008



작가의 말

나의 그림은 나의 진실한 기도이다. 나는 완성된 그림 앞에서는 물론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도 늘 겸허해지려고 한다. 내 기도가 그림을 통해서 타인에게 전달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기도처럼 맑은 영혼이 내가 만들어나가는 선과 형태와 색채에 스며들어 아름다움과 감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내면에 투영된 자연의 원형질은 모든 생명이 살아 숨쉬기 시작하는 봄(spring)이다. 봄은 생명의 근원이다. 나는 봄을 그리지만 감당하기 어려운 슬픔을 동반한다. 생명의 유한성에 대한 연민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그림은 맑고 고운 만큼 슬프다. 사람들이 내 그림 앞에서 그 슬픔에 감염되고 정화(淨化)되기를 바란다.  

The Artist Lee Gyumok says,
Paintings are my sincere prayer. I want to be modest while standing before a finished painting and in the midst of painting as well, because I believe my prayer affects Others through the paintings. I hope that a lucid spirit of the prayer be saturated in the lines, forms and colors of my paintings and wake beauty and sentiment.
The protoplasm of nature mirrored to what I am is Spring from which all lives begin. The root of life! Spring I paint is accompanied with sorrow I cannot carry out, possibly because of my compassion for the limitedness of life. Thus my paintings always look sad as pure and lovely. I want people to be infected and cleansed through my paintings, th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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