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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송아당   Wednesday, 09-10-07 ( 1467h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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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규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및 대학원 졸업

개인전 34회 (서울, 부산, 대구)
아트대구 2009 (EXCO, 대구)
남해비경 100선 (경남문화예술회관)
아트스타 100인전 (예술의 전당)
한국구상대전 (예술의 전당)
화랑미술제 (예술의 전당)
MANIF 서울국제아트페어 (예술의 전당)
대한민국 국제아트페어 (부산 BEXCO)
전국 시,도 미술대전 수상작가 초대전 (문예진흥원, 서울)
한국현대미술의 전망과 기대전 (공평아트센터, 서울)
한국현대미술 100인 초대전 (문화엑스포전시실, 경주)
한국의 누드미학 2003전 (세종문화회관, 서울)
진경-그 새로운 제안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화가의 눈-조형의 프리즘전 (임립미술관, 공주)
21세기를 열어가는 현대작가전 (리즈갤러리)
자연의 소리 2000전 (프레스센터, 서울)
한국의 리얼리즘전 (롯데미술관, 서울)
정예작가50인 특별초대전 (롯데미술관, 서울)
작은그림 큰마음전 (노화랑, 서울)
하이퍼리얼리즘의 안과 밖 (Gallery LM)
천년의 황금도시 경주전 (북촌갤러리)
한국 구상미술 대표작가전 (우림갤러리)
등 초대전 300여회

대구미술대전 초대작가, 심사위원, 운영위원 역임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단원미술대전 운영위원, 심사위원 역임
금강미술대전 운영위원, 심사위원 역임
신라미술대전 초대작가, 운영위원 역임






송림 (Pine Trees)
70×145㎝
oil on canvas
2007





정물 (Still Life)
36×53㎝
oil on canvas
2008




고요하고 평온한 장이규의 자연 풍경은 원경과 근경의 구분이 명확하다. 크기를 짐작할 수 없을 만큼 웅장해 보이는 산은 소나무가 돋보이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마치 어린 자식을 포용하는 부모의 너그러운 마음과도 같은 풍경들을 보듬고 있다.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의 경계, 즉 가려진 부분과 드러나는 부분 그곳에는 감상자들을 빨아들이는 깊이감과 현실감이 자리잡고 있다. 이처럼 명암의 미묘한 관계처럼 장이규의 작품은 자연과 인간을 이어주는 은신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로 인해서 감상자들은 시원하고 청량한 바람을 맞는 듯 답답한 생활 속에서 느끼는 무거운 마음들을 조용히 내려놓을 수 있으며 보다 더 안정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작품과 함께 동화되어 간다. 드높은 산 그리고 굳건한 푸른 소나무.. 나지막이 솟아 있는 언덕 위의 소나무는 세월의 무게를 짐작케 할 만큼 강건하고 당당하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없듯이 인간 역시 자연을 벗어나서는 살 수 없다. 의미와 목적이 담겨 있는 작가의 작업은 자연과의 융화됨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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