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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송아당   Wednesday, 09-10-07 ( 967h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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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원


1983년생
2009 영남대학교 미술학부 서양화과 졸업
2008-2009 대구미술광장입주 작가

개인전   2011  Something aimed at Antic (갤러리송아당)
            2010  Antic and Magic (갤러리송아당)
            2009  LEEART Gallery

단체전   메리 크리스마스 -그림으로 나누는 세상 (가나아트센터, 2010)
            아트로드 77 아트페어 (경기도 헤이리, 2010)
            대구아트페어 (대구 엑스코, 2009)
            아시아프 청년미술제 (서울 옛 기무사건물, 2009)
            대구-러시아 상트페테부르크 교류전 (러시아 마네쥐미술관, 2009)
            드림 프로젝트전 (갤러리 고도, 2009)

수상      신조미술대전 선정작가상 (2009, 2010)

Born 1983 in Daegu, Korea
2009 Department of Fine Arts, Graduate School, Yeungnam University
Solo Exhibitions :
Something aimed at Antic (2011. Gallery SONGADANG)
Antic and Magic (2010. Gallery SONGADANG)
2009. LEEART Gallery
Group Exhibitions :
Merry Christmas! (2010. Gana Art-center Seoul)
e - Uprising Artist (2010. Seoul Auction)
Asian Students and Young Artists Art Festival 2010 (2010. Sungshin University)
Daegu Hotel Art-fair (2010. Daegu NOVOTEL)
Art road 77 Art-fair (2010. Heyri. Gyeonggi-do)
Daegu ArtFair (2009. Daegu Exco)
Asian Students and Young Artists Art Festival (2009. Seoul)
Daegu-Russia Sankt-Peterburg ExChange Exhibition (2009. Russia)
Dream Project 2nd Exhibition (2009. Gallery Godo)
Awards : SHINJO Art Choice Artist (2009,2010)






Antic and Rabbit
40.9×31.8㎝
oil on canvas
2010





Antic and Cat
31.8×40.9㎝
oil on canvas
2010





Antic and Applower
91.0×60.6㎝
oil on canvas
2010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dystopia) 사이  (김옥렬 / 현대미술연구소 대표)

정성원은 여러 가지 재료실험을 통해 미술의 경계를 넘나든다. 그 경계는 가공의 이상향인 유토피아 이거나 혹은 부정적인 현실을 반영함으로써 비판적 시각을 담는 디스토피아다. 그의 이 같은 유토피아 혹은 디스토피아는 그 자신이 경험하는 현실, 그것이 개인적이건 사회적이건 혹은 도덕적이건 간에 일상의 편린들이 젊은 의기를 통해 필터링 된 흔적이고 세상을 향한 외침이다.
그가 꿈꾸는 유토피아가 지금은 사과에서 피는 백합과 장미 그리고 사슴 머리의 꽃이 된다. 정성원이 최근에 그리는 일련의 이 시각적 판타지는 스프레이와 붓을 사용한 극사실화다. 붓 자욱이 전혀 보이지 않는 그림의 표면은 마치 프린트된 사진처럼 보인다. 사진처럼 매끈한 표면은 Antic and Magic 시리즈에 잘 나타나있다. 마치 처음부터 사슴의 뿔이 꽃이었던 것처럼, 환영을 보여주는 그림으로 그가 꿈꾸는 유토피아에 관한 설정일 것이다. 이 설정은 뿔의 상징적 의미가 꽃으로 전환되는 지점, 버려진 오브제에 뿌려진 황금빛 욕망처럼, 마이더스의 손과 같은 지점에 놓여있다. 손닿는 모든 것이 황금으로 변하는 지점은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의 경계가 된다. 사슴에 피운 꽃처럼, 이 시각적 환영너머에서 우리가 꿈꾸는 유토피아를 찾을 수 있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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